JAI

참가자 리뷰

감정명상 수업을 듣고 나니 내가 나의 감정을 배제하고 살아가고 있었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게 살아가는 데 편했구나, 그러다보니 내 감정이 어떤지 조차 느껴주지도 헤아려주지도 않고 있었구나를 알게 되었어요. 감정을 들여다본다는 게 참 흥미로웠습니다. 그걸 마주하는게 두렵기도하고 혼란스러워 지칠때도 있었고 어떤 순간에는 감정을 마주하며 웃기기도 했지만, 이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구나를 배우게 되었습니다. 저의 선함을 마주하는 순간을 상상하며 꾸준히 탐구해보겠습니다!
- 30대 최*이 님


일상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생각과 행동의 뿌리가 어렸을적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 생긴 저의 신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.
- 30대 반*이 님


감정을 들여다보는 게 쉽지 않았는데, 다들 진솔하게 고민 나눠주시고 경청해주셔서 용기내어 내면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.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.
- 30대 손*주 님


저의 감정과 조금은 가까워져서 더 나아갈 힘이 생겼습니다.
- 30대 원*희 님


지난 시간동안 제 마음을 바라보고 너그럽게 이해하고 살펴주는 시간이였어요. 한 걸음 더 저와 가까워질 수 있었고, 일상에서도불편한 생각과 감정들에 회피가 아니라 저와 만나주는 시간을 자주 갖어볼려고 합니다!
- 30대 정*진 님


압구정까지 운전하며 오고 가는 시간이 제겐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. 나눠주신 스토리를 통해 공감하고, 제가 몰랐던 기저에 있는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.
- 30대 정*영 님

---